아. 이제 또 맛집 리뷰시간이 돌아왔네요.
그라나다에서의 마지막날. 전날 넘 훈훈해서인지, 그라나다에 대한 이미지가 급! 상승했던 우리.
알함브라궁전 및 근처 쇼핑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야간열차를 타기로 계획합니다.
호텔과 역이 그리 멀지 않아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오전 알함브라궁전을 맘껏~ 구경하고. 이제 맛집을 찾아 떠나봅니다.
도시가 그리 크지 않아요. 누에바광장쪽으로 걸어갑니다.
걸어가다보면 구경할만한 상점도 참 많구요. 아랍 상점들이 즐비한 골목도 만나실수 있어요.
정마 볼거리가 푸웅~서엉 합니다.
까捉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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