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홍콩여행] 심포니 오브 라이트, 연인의 거리, 애비뉴오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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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오브 라이트, 연인의 거리, 애비뉴오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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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별거 없다던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별 거 없었다. -_-;


*. 주의사항

아래의 사진은 DSLR 초보의 무보정 사진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남들 다 간다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갔습니다.

5월 저녁인데도 약간 쌀쌀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날씨는 좋았다.

사진 기술이 엉망이라서 대충 이모냥..ㅡ.ㅡ;

근데 정말로 직접봐도 이 광경이고 딱히 감흥은 오질 않았다.



*. 주의요망.. -0-; 무보정 야경사진. -_-;



이날 야경을 찍고 DSLR은 공부를 좀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ㅜ.ㅜ;





이번에는 기습적으로 무보정 야경사진. -_-;



이렇게 야경을 보고 애비뉴 오브 스타즈로 걸어갔다.

애비뉴 오브 스타즈는 바닥을 보면 여러 연예인들의 손자국이 있고

좀 유명하다 싶은 연예인의 손자국은 많이 파여서 그런지 별모앙으로 메꿔져 있었다.

이소룡. 역시나 메꿔져있음. -_-;





홍금보. -_-;



오우삼 감독.



유덕화.



마지막으로 곽부성. (부인의 강력한 요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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