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Theme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Comments 부인은 여러번 타봤던 비지니스 클래스를 나이 32에 처음 타보다. -0-b

자리는 넓습니다. -0-;

메뉴도 따로 나오는 군요.

저는 중국식 볶음국수를 시켰습니다.

모니터도 따로 밑에서 돌출되어 맘대로 볼 수 있는 암(Arm)이 있습니다.

뭐 비지니스의 다른 점은 밥이겠지요?

진저에일을 좋아하는 부인이 시킨 진저에일입니다.

그리고 부인은 곰탕을 시켰습니다.

저는 중국식 볶음국수

기대보다는 맛이 없었습니다.

한식은 좀 정갈하게 나오는데 양식은 이코노미의 음식을 좀 잘 담아서 준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아시아나의 비지니스는 좋다던데 좀 실망했습니다. -_-;

후식으로 나왔던 과일입니다.

먹지는 않았습니다. -0-;

이상 간단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기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자리는 편하지만 음식에 대해서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