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여행계획
-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은 녀석으로 부인과 후쿠오카 온천여행을 갔다오기로 했다. - 계획편을 먼저 올리고 실제 여행을 갔다온 뒤 자세한 여행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 계획의 즐거움이 51%요. 여행의 즐거움이 51%이며, 기록의 괴로움은 2%이다. |
1. 숙박편
일단 호텔은 주로 예약하던 AGODA에서 예약하였다.
최종결재시 신용카드의 통화가 KRW(한국 원)으로 되어 있으면
USD(미국 달러)로 결재할 것인지 KRW로 결재할 것인지 묻는다.
경험상 USD로 결재하는 것이 좋다. (KRW로 결재하여도 신용카드에는 다시 USD로 계산되어 찍힌다.)
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곳인데 나름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고 괜찮을 호텔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http://www.agoda.co.kr/
그러나 예약을 하려는 호텔의 국제적인 평가가 있다면 평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매번 소개하지만 TRIP ADVISOR (트립 어드바이저) 만한 사이트가 없다.
http://www.tripadvisor.com/
호텔이름만 치면 왠만한 호텔의 평가는 다 있는 편이다.
다만 일본 호텔들의 평가는 99% 이상이 작지만 일본답게 깨끗하고 친절하다가 대부분이었다.
그다지 평가가 나쁘지 않고 세금, 봉사료 포함하여 1박에 70$인 SUNLIFE호텔로 결정하였다.
일단 호텔은 주로 예약하던 AGODA에서 예약하였다.
최종결재시 신용카드의 통화가 KRW(한국 원)으로 되어 있으면
USD(미국 달러)로 결재할 것인지 KRW로 결재할 것인지 묻는다.
경험상 USD로 결재하는 것이 좋다. (KRW로 결재하여도 신용카드에는 다시 USD로 계산되어 찍힌다.)
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곳인데 나름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고 괜찮을 호텔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http://www.agoda.co.kr/
그러나 예약을 하려는 호텔의 국제적인 평가가 있다면 평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매번 소개하지만 TRIP ADVISOR (트립 어드바이저) 만한 사이트가 없다.
http://www.tripadvisor.com/
호텔이름만 치면 왠만한 호텔의 평가는 다 있는 편이다.
다만 일본 호텔들의 평가는 99% 이상이 작지만 일본답게 깨끗하고 친절하다가 대부분이었다.
그다지 평가가 나쁘지 않고 세금, 봉사료 포함하여 1박에 70$인 SUNLIFE호텔로 결정하였다.
2. 교통편
큐슈에서는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산큐패스라는 버스패스도 있는데 와이프가 멀미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편한 기차로 하기로 하였다.
북큐슈레일패스는 7000엔, 산큐패스는 6000엔 이며 둘다 장단점은 있으나 이용범위는 산큐패스가 훨씬크므로
Budget Traveler 이라면 산큐패스를 추천하고 싶다. (본인도 Budget이지만 결혼하면 부인뜻에 따르게 된다. -_-;)
레일패스 및 산큐패스는 왠만한 여행사에서는 다 취급한다.
인X파크, 웹X어, 여행X사 등등...
북큐슈레일패스 시간표
http://www.jrkyushu.co.jp/korean/info/timetable/timetable_k.html
북큐슈레일패스 엑셀 시간표
가지고 다니려고 만들었다. 후쿠오카 기준으로 오전출발 오후도착을 생각했으며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유후인, 벳부 까지만 시간표를 만들었다.
기차 빈자리 알아보는 웹사이트
http://www.jr.cyberstation.ne.jp/vacancy/Vacancy.html
예전에는 링크가 작동했다는데 이젠 작동하지 않는 듯하다.
관심이 있으면 http://www.jr.cyberstation.ne.jp 에 들어가서 일본어로 직접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말이다. ( 사실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볼 일도 없겠지만서도...-_-;)
큐슈에서는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산큐패스라는 버스패스도 있는데 와이프가 멀미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편한 기차로 하기로 하였다.
북큐슈레일패스는 7000엔, 산큐패스는 6000엔 이며 둘다 장단점은 있으나 이용범위는 산큐패스가 훨씬크므로
Budget Traveler 이라면 산큐패스를 추천하고 싶다. (본인도 Budget이지만 결혼하면 부인뜻에 따르게 된다. -_-;)
레일패스 및 산큐패스는 왠만한 여행사에서는 다 취급한다.
인X파크, 웹X어, 여행X사 등등...
북큐슈레일패스 시간표
http://www.jrkyushu.co.jp/korean/info/timetable/timetable_k.html
북큐슈레일패스 엑셀 시간표
가지고 다니려고 만들었다. 후쿠오카 기준으로 오전출발 오후도착을 생각했으며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유후인, 벳부 까지만 시간표를 만들었다.
기차 빈자리 알아보는 웹사이트
http://www.jr.cyberstation.ne.jp/vacancy/Vacancy.html
예전에는 링크가 작동했다는데 이젠 작동하지 않는 듯하다.
관심이 있으면 http://www.jr.cyberstation.ne.jp 에 들어가서 일본어로 직접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말이다. ( 사실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볼 일도 없겠지만서도...-_-;)
3. 관광편
북큐슈에서는 후쿠오카(기점), 나가사키(야경,카스테라 등),
하우스텐보스(테마파크), 벳부(온천), 유후인(온천)을 많이들 추천한다.
후쿠오카를 기점으로 하루에 한곳정도만 갈 수 있으므로 잘 선택해서 여행계획을 짜야한다.
나는 3박 4일 일정이라 유후인1일, 후쿠오카1일, 나가사키1일 코스로 정했다.
후쿠오카나 나가사키의 경우 네이버 검색만 하여도 많은 일정이 나오므로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유후인 료칸에서 숙박이 관건이었는데 대부분 여행사에서 료칸 1박은 1인당 숙박요금이 기준이다.
56만원 이런 가격이라도 1인당 숙박요금이니 괜히 여행사에 전화해서 재확인하지 말자.-_-;
한국어로는 여관이지만 온천과 석식만찬이 포함된 가격이기때문에 모든 요금이 1인당 요금이며
싸게는 10만원선부터 비싸게는 100만원정도까지 있더라.
아래의 사이트에서 많은 고급료칸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http://www.japanican.com/Korean/index.aspx
싼 료칸은 일어가 능통하여 일본에 직접 컨택하여 여행하지 않는 이상 예약이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대형 여행사의 웹사이트에서도 료칸 예약이 가능하므로 잘 골라보자.
북큐슈에서는 후쿠오카(기점), 나가사키(야경,카스테라 등),
하우스텐보스(테마파크), 벳부(온천), 유후인(온천)을 많이들 추천한다.
후쿠오카를 기점으로 하루에 한곳정도만 갈 수 있으므로 잘 선택해서 여행계획을 짜야한다.
나는 3박 4일 일정이라 유후인1일, 후쿠오카1일, 나가사키1일 코스로 정했다.
후쿠오카나 나가사키의 경우 네이버 검색만 하여도 많은 일정이 나오므로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유후인 료칸에서 숙박이 관건이었는데 대부분 여행사에서 료칸 1박은 1인당 숙박요금이 기준이다.
56만원 이런 가격이라도 1인당 숙박요금이니 괜히 여행사에 전화해서 재확인하지 말자.-_-;
한국어로는 여관이지만 온천과 석식만찬이 포함된 가격이기때문에 모든 요금이 1인당 요금이며
싸게는 10만원선부터 비싸게는 100만원정도까지 있더라.
아래의 사이트에서 많은 고급료칸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http://www.japanican.com/Korean/index.aspx
싼 료칸은 일어가 능통하여 일본에 직접 컨택하여 여행하지 않는 이상 예약이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대형 여행사의 웹사이트에서도 료칸 예약이 가능하므로 잘 골라보자.
4. 북큐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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