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괴테의 파우스트 서평
Comments
독일명작의 이해 괴테의 파우스트 서평. 제일 공들이고 자료조사도 충실히 했음.
|
http://mybox.happycampus.com/rozend/429183 해피캠퍼스에서도 유료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파우스트』는 고대 희랍문학의 아이스큘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나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등의 초기희곡보다도 희곡적
요소가 오히려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스트』가 무대위에서 아직까지 올려지는 이유는 희곡적 요소를 배제함으로써 연출가가 나름대로의 해석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표정까지 관리되는 희곡과는 다르게 『파우스트』는 무대와 주제만이 주어져 있는 듯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파우스트』를 이야기 하면서 ‘진보’라는 측면이 괴테가 말하고자하는 계(System)의 중심요소라고 정의하였다. 그러한 계가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그의 작품이 무대위에서 각기 다른 연출자에 의해 다르게 해석되어 ‘진보’되어가고 있는 측면에서 찾는다면 무리일까?
괴테의 의도였던
아니었던 그의 작품이 무대위에서는 그가 원하는 바대로 ‘섯거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라는 내기에서 아직 지지 않았음이 흥미롭다. 0.『파우스트』에 들어가며 |
'2FeRed`s 평생학습 > 대학리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명작] 거장과 마르가리따 (0) | 2010.07.13 |
---|---|
[프랑스문학] 모데라토 칸타빌레 (0) | 2010.07.13 |
[공학] 기하공차 완벽정리 (0) | 2010.07.13 |
[한국 현대시] 서정주의 `신부` (0) | 2009.10.12 |
[심리학] 심리학에서 바라본 EQ이야기 (0) | 200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