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면세점 및 헬싱키 공항 면세점에서 지른 가방 및 시계, 귀여운 연필들.
엇? 멀버리 30% 세일이네 하고 들어갔는데 결국 NEW ARRAVAL 이라 쎄일 한푼 못받고
구매한 멀버리 가방.
아 진짜 가죽이 예술인듯. 500유로로 구매함. 약 70만원?
작년에 언니꺼 펜디 스퀘어로 메탈 샀는데 디자인이 넘 예뻤다.
이번엔 검은 가죽으로 구매. 다이얼이 넘 예쁜 펜디.
셀린느꺼랑 고민했는데 잘샀다 싶다.
가죽이 좋다하여 사본 fURLA. 가격도 착했던걸로 기억함.
토드백이 많아서인지 요즘은 숄더에 눈이간다.
난 몰랐는데 귀여운 하마캐릭터인 MOOMIN이 핀란드꺼였나?
여튼 여기 매장갔는데 넘 귀여운게 많다 >.<
남은 유로 다 써버릴려고 연필하나 볼펜하나 구매완료.
이건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갔을때 노점에서 구매한 귀걸이와 팔찌. 예쁘다.
특히 내가 젤 좋아라하는 귀걸이. 넘 예쁘다.
보기엔 장난감같은데 은근 하면 예쁜 팔찌와 귀걸이.
여행후기 쓰러 궈궈씽.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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