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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폴즈 로손, 호주산 꽃갈비 + 버섯 + 양파 +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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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달한 펜폴즈 로손과 호주산 꽃갈비를 먹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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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반에는 부인과 같이 수요일마다 고기데이를 정해서
고기와 와인을 먹었었는데 임신후에는 자주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 어제 둘다 고기가 땡긴 관계로 급하게 이마트에 가서 와인과 고기를 공수해왔다.
조금은 달달하지만 맛있는 펜폴즈 로손. (이마트에서 엄청난 할인행사를 해서 18,000원에 구입)
옆에는 디켄터 군이 찬조해 주셨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좀 화질이 구리지만...
꽃갈비, 야채, 버섯, 마늘, 양파, 펜폴즈 로손, 디켄터, 그리고 불판.^^
디켄터에 와인을 반병쯤 채웠다.
오랜만이라 먼지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물로 씻어냈다.
고기와 와인을 먹었었는데 임신후에는 자주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 어제 둘다 고기가 땡긴 관계로 급하게 이마트에 가서 와인과 고기를 공수해왔다.
조금은 달달하지만 맛있는 펜폴즈 로손. (이마트에서 엄청난 할인행사를 해서 18,000원에 구입)
옆에는 디켄터 군이 찬조해 주셨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좀 화질이 구리지만...
꽃갈비, 야채, 버섯, 마늘, 양파, 펜폴즈 로손, 디켄터, 그리고 불판.^^
디켄터에 와인을 반병쯤 채웠다.
오랜만이라 먼지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물로 씻어냈다.
이제부터는 고기 염장 사진. -_-;
다들 먹는 다는 꽃갈비.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는 호주산 꽃갈비. -_-b
다 익은 꽃갈비.
감동해서 손이 떨렸나보다.
다들 먹는 다는 꽃갈비.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는 호주산 꽃갈비. -_-b
다 익은 꽃갈비.
감동해서 손이 떨렸나보다.
할머니 팔순잔치에 먹었던 소고기보다는 조금 못한 맛이 있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원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조합입 것 같다.
부인에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고기데이를 하자구 졸라야겠다.^^
그래도 집에서 만원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조합입 것 같다.
부인에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고기데이를 하자구 졸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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