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애니콜핸드폰 초기화방법

최근 삼성 애니콜 핸드폰들을 보면 메뉴에서 초기화 시키는 메뉴가 있다.

 

하지만 이건 완전히 초기화시키는 메뉴는 아니다.

 

이 경우에는 mPlayon 이나 카메라의 사진 등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애니콜에서는 공정 초기화하는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이것은 핸드폰을 공장 출하시로 완전히 롤 백 시키는 것이다.

 

이건 핸드폰 개통업체에서 개통하는 것보다 더 이전의 단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핸드폰이 자주 다운된다거나, 리셋되거나 하는 등 오류가 발생하면 이것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방법 1. 메뉴를 누른 후 - 0번을 길게 누른다 - 비밀번호 6725 를 입력한다.

 

여기에서는 메뉴 아래에 보면 고정초기화란 항목이 있고, 이것을 선택하면 공정 초기화가 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욱 앞선 단계의 공정 초기화 항목이 존재한다.

 

방법 2. 첫번째의 메뉴에서 공정 초기화 항목이 없을수도 있다.

 

예를 들어 SCH-V740 등의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메인화면에서 5809540*45680 을 입력한다.

 

그러면 하얀 화면에 코드를 입력하는 입력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088 을 입력한다.

 

그러면 (1:OK) 란 메시지가 나온다.

 

그러면 1 을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핸드폰이 재시작 된 후 초기화를 시작한다.

 

이 경우에는 핸드폰이 번호 입력하기 전의 완전 초기화 상태로 가므로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나밍)

 

핸드폰이 재부팅 된 후 #758353266#646# 을 입력하여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다.

 

그러면 다시 재부팅이 된 후 사용가능한 상태로 핸드폰이 부팅된다.

 

물론 그 전에 전화번호부 등을 백업시켜 놓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출처] 삼성 핸드폰 공정초기화 시키는 방법 2가지|작성자 권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