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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
인천 하얏트 리젠시 레스토랑 8에서는 주말마다 부페를 합니다.
저도 여차저차해서 갔다가 CATH(Club At The Hyatt)에 가입까지 하고 왔습니다. ㅡ.ㅡ;
가족적인 분위기 + 신혼부부 + 연인 들이 뒤섞인 분위기입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최근에 메이필드 미슐랭부페 댓글에 폭탄을 맞아... 글을 조심스럽게 쓰게됩니다. ㅡ.ㅡ;)
평소에는 따로 운영되는 8개의 레스토랑이 주말에는 부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8개의 레스토랑이 각각 음식을 내놓으니 음식질이 좋은 편이었습니다만...
동선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디저트 코너입니다. 저 뒤쪽으로 가시면 더 많이 있습니다.
대게찜요리가 호텔마다 대세인듯 하지만...
전 살아있는대게를 바로 찐것이 아니면 안먹습니다. -_-;
냉동대게는 맛이 그다지 별로라서요... 차라리 게맛살이 더 좋을지도... 쿨럭.
이것저것 주섬주섬 담았습니다.
호두, 땅콩을 설탕에 절인 녀석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한식, 일식 코너입니다.
요리 가짓수도 많은 편이었고 특히... 북경오리구이 꼭 드셔보세요.
제가 처음먹는 것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으나... 또띠아에 말아서 야채랑 먹으니 최고입니다.
케잌도 퀄리티가 상당했습니다.
바로 옆 델리에서 파는 케잌을 통째로 내놓더군요.^^
포레스트 케잌과 호두파이를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맆쿠키(Leaf Cooki)는 행사용이었는데 부인이 임신중이라그런지 하나 주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ㅜ.ㅜ;
저도 여차저차해서 갔다가 CATH(Club At The Hyatt)에 가입까지 하고 왔습니다. ㅡ.ㅡ;
가족적인 분위기 + 신혼부부 + 연인 들이 뒤섞인 분위기입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최근에 메이필드 미슐랭부페 댓글에 폭탄을 맞아... 글을 조심스럽게 쓰게됩니다. ㅡ.ㅡ;)
평소에는 따로 운영되는 8개의 레스토랑이 주말에는 부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8개의 레스토랑이 각각 음식을 내놓으니 음식질이 좋은 편이었습니다만...
동선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디저트 코너입니다. 저 뒤쪽으로 가시면 더 많이 있습니다.
대게찜요리가 호텔마다 대세인듯 하지만...
전 살아있는대게를 바로 찐것이 아니면 안먹습니다. -_-;
냉동대게는 맛이 그다지 별로라서요... 차라리 게맛살이 더 좋을지도... 쿨럭.
이것저것 주섬주섬 담았습니다.
호두, 땅콩을 설탕에 절인 녀석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한식, 일식 코너입니다.
요리 가짓수도 많은 편이었고 특히... 북경오리구이 꼭 드셔보세요.
제가 처음먹는 것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으나... 또띠아에 말아서 야채랑 먹으니 최고입니다.
케잌도 퀄리티가 상당했습니다.
바로 옆 델리에서 파는 케잌을 통째로 내놓더군요.^^
포레스트 케잌과 호두파이를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맆쿠키(Leaf Cooki)는 행사용이었는데 부인이 임신중이라그런지 하나 주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ㅜ.ㅜ;
찾아가시는 길
사실상 접근성은 최악입니다. 인천국제공항 바로 옆에 있기때문입니다.
차를 가지고 간다면 통행료도 왕복 7,500원이나 들고...-_-;
대중교통인 공항철도도 싸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카드에 찍히니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차를 가지고 간다면 통행료도 왕복 7,500원이나 들고...-_-;
대중교통인 공항철도도 싸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카드에 찍히니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맛집평가
거리가 먼 것에 비해서...
맛과 독특한 분위기가 상쇄시켜줄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부인과 큰맘먹고 갔었는데 의외로 너무 괜찮았습니다.^^
신혼여행가시는 분들에게는 일단 추천하고 싶습니다.
맛과 독특한 분위기가 상쇄시켜줄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부인과 큰맘먹고 갔었는데 의외로 너무 괜찮았습니다.^^
신혼여행가시는 분들에게는 일단 추천하고 싶습니다.
FERED POINT S-Table
- 참 점수주기 애매한 부페였습니다. -_-;
S-Table의 점수를 부여한 것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 주말에 들리신다면 꼭 드셔보라고 하고싶습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ㅡ.ㅡ; 애써 찾아가시는 것은 좀 시간과 비용면에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참 점수주기 애매한 부페였습니다. -_-;
S-Table의 점수를 부여한 것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 주말에 들리신다면 꼭 드셔보라고 하고싶습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ㅡ.ㅡ; 애써 찾아가시는 것은 좀 시간과 비용면에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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