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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
싱가포르와 오사카에서 2번이나 먹었던 로리스 프라임 립입니다.
예전의 포스팅에도 잠시 있었지만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집이라 아니할 수 없기에 소개드립니다.
예전의 포스팅에도 잠시 있었지만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집이라 아니할 수 없기에 소개드립니다.
찾아가시는 길
미국에 있는 로리스 프라임립의 주소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lawrysonline.com/
베버리힐즈, 시카고, 달라스 로스엔젤레스에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시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http://www.lawrysonline.com/international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오사카, 도쿄에 있습니다.
한국에도 곧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으니 한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lawrysonline.com/
베버리힐즈, 시카고, 달라스 로스엔젤레스에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시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http://www.lawrysonline.com/international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오사카, 도쿄에 있습니다.
한국에도 곧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으니 한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집평가
성공하는 체인점의 기준이 뭘까? 라고 묻는다면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저는 체인점마다 동일한 맛을 내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리스 프라임립은 USDA 중에서 Prime 등급의 소고기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DA는 미국 소고기를 평가하는 등급표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meat.tamu.edu/beefgrading.html ← 미국 소고기 등급표 (영문)
각 체인점마다 각기 다른 메뉴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시며
동일하게 제공되는 프라임 립의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USDA Prime Rib Dinner
THE CALIFORNIA CUT (캘리포니아 컷)
- 얇게 한조각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ENGLISH CUT (잉글리쉬 컷)
- 아래의 사진처럼 세조각으로 얇게 썰어줍니다. (추천메뉴!!!)
THE LAWRY'S CUT (로리스컷)
- 가장 전통적인 컷이라고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잉글리쉬 컷을 추천합니다.
그람(무게) 상으로 동일하게 썰어줍니다만 그래도 먹기는 잉글리쉬 컷이 훨씬 편합니다.
"THE "DIAMOND JIM BRADY"CUT
THE BEEF BOWL CUT
위의 두 메뉴는 대식가를 위한 메뉴같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프라임립 스테이크를 시키면 아래의 메뉴가 자동적으로 추가됩니다.
- 차가운 보울에서 회전하면서 드레싱한 오리지널 샐러드 (완전 맛있습니다.^^)
- 요크셔 푸딩 (음.. 빵같은 녀석입니다.)
- 메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2개정도의 소스가 나오는데 추가 소스를 먹을 거냐고 물어볼겁니다.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래의 스테이크 센터(?) 같은 곳에서 원하는 크기와 굽기의 스테이크를
직접 요리사가 썰어주기때문에 더 실감나고 좋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랐다니까요..ㅎㅎ)
이상으로 로리스 프라임립의 리뷰를 마칩니다.
저는 체인점마다 동일한 맛을 내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리스 프라임립은 USDA 중에서 Prime 등급의 소고기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DA는 미국 소고기를 평가하는 등급표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meat.tamu.edu/beefgrading.html ← 미국 소고기 등급표 (영문)
각 체인점마다 각기 다른 메뉴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시며
동일하게 제공되는 프라임 립의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USDA Prime Rib Dinner
THE CALIFORNIA CUT (캘리포니아 컷)
- 얇게 한조각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ENGLISH CUT (잉글리쉬 컷)
- 아래의 사진처럼 세조각으로 얇게 썰어줍니다. (추천메뉴!!!)
THE LAWRY'S CUT (로리스컷)
- 가장 전통적인 컷이라고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잉글리쉬 컷을 추천합니다.
그람(무게) 상으로 동일하게 썰어줍니다만 그래도 먹기는 잉글리쉬 컷이 훨씬 편합니다.
"THE "DIAMOND JIM BRADY"CUT
THE BEEF BOWL CUT
위의 두 메뉴는 대식가를 위한 메뉴같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프라임립 스테이크를 시키면 아래의 메뉴가 자동적으로 추가됩니다.
- 차가운 보울에서 회전하면서 드레싱한 오리지널 샐러드 (완전 맛있습니다.^^)
- 요크셔 푸딩 (음.. 빵같은 녀석입니다.)
- 메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2개정도의 소스가 나오는데 추가 소스를 먹을 거냐고 물어볼겁니다.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래의 스테이크 센터(?) 같은 곳에서 원하는 크기와 굽기의 스테이크를
직접 요리사가 썰어주기때문에 더 실감나고 좋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랐다니까요..ㅎㅎ)
이상으로 로리스 프라임립의 리뷰를 마칩니다.
FERED POINT Grand-Table
- 날림 포스팅이지만 설명을 덧붙일 것이 없습니다.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물론 비쌉니다만 (아웃백 비싼스테이크 3배정도?)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옥, 요석궁에 이어...
해외에서는 로리스 프라임립에 처음으로 Grand-Table 등급을 줍니다.
- 날림 포스팅이지만 설명을 덧붙일 것이 없습니다.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물론 비쌉니다만 (아웃백 비싼스테이크 3배정도?)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옥, 요석궁에 이어...
해외에서는 로리스 프라임립에 처음으로 Grand-Table 등급을 줍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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