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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와인바 STOVE 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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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들린 곳. 역시 와인은 비싼걸 먹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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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랜만에 와인한잔하자고 해서 서래마을로 향했다.
방배중학교에서 슬슬 내려오다가 STOVE라는 와인바를 발견!!
분위기도 좋아보였고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갔다.
아이폰이라 화질이 조금 좋지 않다. 아이폰은 역시 실내 촬영에서는 좀 마이너스 요인이 있는 듯 싶다.
간단히 즐기려고 시킨 스트롱암즈 (Strong Arms) 시라즈.
간단히 마시기에는 좋은 와인이었다.
조금 산도도 높았고 전반적으로 약간 별루 였던 와인.
방배중학교에서 슬슬 내려오다가 STOVE라는 와인바를 발견!!
분위기도 좋아보였고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갔다.
아이폰이라 화질이 조금 좋지 않다. 아이폰은 역시 실내 촬영에서는 좀 마이너스 요인이 있는 듯 싶다.
간단히 즐기려고 시킨 스트롱암즈 (Strong Arms) 시라즈.
간단히 마시기에는 좋은 와인이었다.
조금 산도도 높았고 전반적으로 약간 별루 였던 와인.
친구와 간단히 와인을 먹기에는 좋은 장소였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었고 음식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옆테이블에서 하는 것을 들었다. -_-;
(필자가 안먹어 봤으므로... 보장은 못함.!!)
조용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었고 음식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옆테이블에서 하는 것을 들었다. -_-;
(필자가 안먹어 봤으므로... 보장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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