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한옥 마을 및 풍년제과
Comments
부인과 어머니의 고향인 전주를 여행했다.
|
임신중인 부인이 외출하고 싶다고 하여 부인과 전주에 놀러갔다.
한옥마을에 가기전에 발견한 풍년제과 예전에는 풍년제과라고 되어 있었는데 현제는 PNB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다.
사실 여기는 센베(전병)가 매우 유명한 곳이다. 다른 빵은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 제과점과 다르지 않다.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풍년제과에 들리기로 하고 한옥마을을 향했다.
어울림교회가 있는곳 기독장로회 교회였는데 진보적인 교회분위기라서 그런지 교회도 한옥이었다.
혼불을 지은 최명희씨의 고향이 전주라서 그런지 최명희 문학관도 있었다.
휴관일이라서 들어가보지는 못해 문고리만 잡고 있었다.
혼불읽기라는 독서강좌도 진행한다고 하여 좋았다.
부인도 전주를 가보더니 나이들고 살기 좋을 것 같은 동네라고 한번 생각해보자고 하였다.^^
한옥마을 근처에 님바라기라는 곳이 있는데 현정부에 대한 비판을 재미있게 해놓은 그림들이 많았다.
이명박대통령이 개와 같이 삽질하고 있는그림. -_-;
안에 들어가면 예쁜 소품들이 꽤 있었는데
개인작가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가격들이 상당했다. -0-;
마지막으로 들린 더 스토리라는 카페.
평일임에도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와이프는 녹차라떼가 맛있다며 칭찬을 계속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풍년제과에 들려서 센베를 샀다.
저 조그만한 봉지가 6천원이나 한다. -_-;
그래도 상당히 맛있는 센베라서 좀 사봤다. ^^
한옥마을에 가기전에 발견한 풍년제과 예전에는 풍년제과라고 되어 있었는데 현제는 PNB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다.
사실 여기는 센베(전병)가 매우 유명한 곳이다. 다른 빵은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 제과점과 다르지 않다.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풍년제과에 들리기로 하고 한옥마을을 향했다.
어울림교회가 있는곳 기독장로회 교회였는데 진보적인 교회분위기라서 그런지 교회도 한옥이었다.
혼불을 지은 최명희씨의 고향이 전주라서 그런지 최명희 문학관도 있었다.
휴관일이라서 들어가보지는 못해 문고리만 잡고 있었다.
혼불읽기라는 독서강좌도 진행한다고 하여 좋았다.
부인도 전주를 가보더니 나이들고 살기 좋을 것 같은 동네라고 한번 생각해보자고 하였다.^^
한옥마을 근처에 님바라기라는 곳이 있는데 현정부에 대한 비판을 재미있게 해놓은 그림들이 많았다.
이명박대통령이 개와 같이 삽질하고 있는그림. -_-;
안에 들어가면 예쁜 소품들이 꽤 있었는데
개인작가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가격들이 상당했다. -0-;
마지막으로 들린 더 스토리라는 카페.
평일임에도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와이프는 녹차라떼가 맛있다며 칭찬을 계속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풍년제과에 들려서 센베를 샀다.
저 조그만한 봉지가 6천원이나 한다. -_-;
그래도 상당히 맛있는 센베라서 좀 사봤다. ^^
'2FeRed`s 여행기록 > 2010년 전라도여행 담양,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 전주 한성호텔 (호텔한성,한성관광호텔) 숙박기 (0) | 2010.04.25 |
---|---|
[담양] 부인과 죽녹원 담양 떡갈비 여행 (1) | 2010.04.21 |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위해 댓글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