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Europe Cycle Tour] 2003/03/19 Tours to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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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6시부터 기차를 타고 니스까지 왔다.

   유레일로 기차표를 예매했는데 새벽에 일찍가니

   담당직원이 남아있는 TGV 1등석을 한개주어서 상당히 편하게 왔다.

   이자리를 빌려 친절하신 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사실 땀냄새 겁나게 풍기면서 1등석에 앉아 가는 기분이란....^^

   니스에 도착하니 상당히 늦은 저녁이어서 Lonely Planet에 소개된

   작고 싼 호텔에서 하루묵고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한 컷!

   그 호텔 매니저 누님 예쁩니다. 예뻐요... -_-b

   3월이라서 그런지 기대했던 나이스바디의 언니들은 보지 못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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