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라이딩을 하다가 마크의 차를 얻어타고 편안하게 이동하니...
몸이 쑤셔서 뮌헨에 도착하면 마크와 헤어지기로 했다.
뮌헨에 도착하면 다뉴브강을 따라 빈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저녁에 도착한 뮌헨의 캠핑장에서 마크의 차에 걸려있는 사진을 한 컷 찍었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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