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시티는 1년에 3~4번정도 방문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정기적으로 전시를 하고 있는데
이번은 주제가 오마이시티였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트파라디소로 넘어가는 통로에 있는 전시물
파라다이스 온라인 회원가입만 해도 전시 관람이 가능하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로 한땀한땀 연결한 전시물. 실제로 보면 대단하단 말 밖에는...
빛에 관한 주젝 많은 파라다이스 전시회.
예전에 보았던 전시회 들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전시회도 괜찮은 듯.
다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향후 전시회에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얼마나 투자할 여력이 될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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