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그랜드테이블] 까르니 두 브라질 (이태원점)

  • 수많은 블로그들에 범람하는 맛집 소개들이 있는데

    맛으로만 평가한 블로그는 드물어 2FeRed's Grand Table 이라는

    음식전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_-;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맛을 보장한다는,,,, @.@)


맛집소개

작년 연말에 동기모임을 이태원에 있는 까르니 두 브라질에서 했습니다.

스테이크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이태원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10분이상쯤 걸어가셔야합니다.


내가 좀 많이 걸어왔나? 싶으면 나올겁니다. -0-;




맛집평가

생각보다 전철역에서 먼 거리를 부랴부랴 왔떠니 배가 고팠지만...


늘 그렇듯이 시간에 맞춰서 오는 제가 바보가 되었습니다. -_-;


실내 인테리어는 브라질 분위기를 내기 위헤서 노력했으나...


생각보다는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미안하오...ㅡ.ㅡ;)



기본적으로 볶음밥, 샐러드, 피클, 으깬감자등이 무한리필로 나옵니다.



예약할 때 문제가 좀 있었다고 서비스로 받아온 와인!!



늦게 오는 넘들 안주려고 먼저 온 사람들끼리 쳐묵쳐묵. -0-;



이렇게 꼬치에 구운 스테이크를 직접 잘라줍니다.



3종류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코스와 5종류 코스가 있는데..


가격차이가 4천원이므로 5종류를 드셔보세요.


야채랑 같이 구운 녀석이 추가로 나옵니다.



옙. 바로 요 아래에 있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한번만 먹고 리필하지는 않았습니다 .ㅡ.ㅡ;



와인을 먹다보니 모잘라서 시킨 샹그릴라.


원래는 남는 와인을 모아 과일을 첨가해 만든 칵테일 와인이라고 합니다.


맛은 좀 칼칼하면서 괜찮지만 한잔 이상은 무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저희가 먹었던 3만 2천원짜리 코스입니다.

모든 코스를 한번씩 먹은 다음에야 다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고기를 남겨도 되니까 맛있었던 녀석을 더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FERED POINT B-Table

- 난 고기라면 미쳐서 무한리필이 필요해!! 라는 분에게는 Grand-Table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그정도는 아니구요. 3만2천원이면 (부가세 별도) 다른 곳에서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도 있는 가격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고기 자체는 괜춘합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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