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유아용품] 고무공, 벌집모양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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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공, 벌집모양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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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맘 갔더니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였는데...



맘스맘 가서 보았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공하나에 대략 만원정도 한 듯..) 망설였었다.

다음날 와이프가 장모님을 모시고 가서 사왔다. ㅡ.ㅡ;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킁킁...(싫지는 않다 -0-;)

생긴것은 아래와 같다.

혀로 맛을 보았는데 고무 비슷한 맛도 안나서 안심하고 건우에게 던져주었다.

옆에 있는 스카프등을 안에다가 접어 넣으면 애기가 뺄려고 할겁니다. ㅎㅎ



현재는 작은 공을 큰공에 집어넣어서 같이 굴리고 있는데...

건우가 안에 있는 작은 공을 계속 뺄려고 해서 너무 귀엽습니다.

애기 기어다닐 때 운동시키기에 정말 딱입니다. -0-;

구입처는 맘스맘이구요. 나름 괜찮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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