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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같이 가고 싶은 여행지 및 투숙하고 싶은 호텔 2011년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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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부인과 같이 여행하고 싶은 지역들을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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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부인과 같이 여행하고 싶은 지역들을 골라보았다.
나중에 애기가 한명 더 생기면 퍼플카드를 이용해서는 간단하게 일본이나 중국에 가족여행 다녀오고
진짜 가고싶은 여행지들은 여름휴가나 기타 다른 시즌에 가보려고한다.
사실 우리회사(?) 분위기상 높은 직급이 될수록 휴가를 반납해야 훌륭한 직원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본다면
아마도 근 4년내 혹은 20년 뒤에 돌아봐야하지 싶다. ㅜ.ㅜ;
이래서 내가 아들에게는 전문직을 택하라고 하고 싶은 이유이다.
나이가 들수록 전문직은 돈과 시간이 같이 느는 반면에 회사원은 돈은 느는데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내가 아는 어떤분은 1년 364일 출근이 자랑이고 별다른 능력이 없어보이는데도 승승장구. -_-;
나중에 애기가 한명 더 생기면 퍼플카드를 이용해서는 간단하게 일본이나 중국에 가족여행 다녀오고
진짜 가고싶은 여행지들은 여름휴가나 기타 다른 시즌에 가보려고한다.
사실 우리회사(?) 분위기상 높은 직급이 될수록 휴가를 반납해야 훌륭한 직원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본다면
아마도 근 4년내 혹은 20년 뒤에 돌아봐야하지 싶다. ㅜ.ㅜ;
이래서 내가 아들에게는 전문직을 택하라고 하고 싶은 이유이다.
나이가 들수록 전문직은 돈과 시간이 같이 느는 반면에 회사원은 돈은 느는데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내가 아는 어떤분은 1년 364일 출근이 자랑이고 별다른 능력이 없어보이는데도 승승장구. -_-;
1. 아시아 - 태평양 (폴리네시아포함)
훗카이도 스키여행 (일본)
- 스키 타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 있어서 종종 가보고 싶지만... 겨울에는 시간내기가 정말 여의치가 않다. ㅜ.ㅜ;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 이건 단순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데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한다는 점과
예전에 초록복어를 키웠었는데 초록복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서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고 싶어졌다.
피피섬 (태국)
- 2006년도에 가족끼리 푸켓을 갔다가 피피섬 투어를 잠깐 했었는데
가보니 여기는 투어가 아니라 한번 숙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보라보라 (타히티)
- 부인과 신혼여행 1순위로 꼽았었던 곳.
결국에는 비행시간이 길어서 제대로 신혼여행을 즐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다. ㅜ.ㅜ;
타즈매니아 (호주)
- 나중에 건우가 크면 건우랑 자전거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이 타즈매니아다.
캠핑카를 빌려서 캠핑카 + 자전거 여행도 좋고. 신기한 동물들도 많이 보고 싶다.
두바이 (아랍 에미레이트)
- 신도시의 첨단을 달리는 두바이.
현대건축물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하도 사진을 많이 보다보니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가깅 들었다.
여긴 스탑오버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ㅎㅎ
몽골 대초원
- 장인어르신이 다녀오신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몽고.
나중에 가족끼리 꼭 가보자고 하셨다.^^
훗카이도 스키여행 (일본)
- 스키 타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 있어서 종종 가보고 싶지만... 겨울에는 시간내기가 정말 여의치가 않다. ㅜ.ㅜ;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 이건 단순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데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한다는 점과
예전에 초록복어를 키웠었는데 초록복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서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고 싶어졌다.
피피섬 (태국)
- 2006년도에 가족끼리 푸켓을 갔다가 피피섬 투어를 잠깐 했었는데
가보니 여기는 투어가 아니라 한번 숙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보라보라 (타히티)
- 부인과 신혼여행 1순위로 꼽았었던 곳.
결국에는 비행시간이 길어서 제대로 신혼여행을 즐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다. ㅜ.ㅜ;
타즈매니아 (호주)
- 나중에 건우가 크면 건우랑 자전거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이 타즈매니아다.
캠핑카를 빌려서 캠핑카 + 자전거 여행도 좋고. 신기한 동물들도 많이 보고 싶다.
두바이 (아랍 에미레이트)
- 신도시의 첨단을 달리는 두바이.
현대건축물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하도 사진을 많이 보다보니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가깅 들었다.
여긴 스탑오버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ㅎㅎ
몽골 대초원
- 장인어르신이 다녀오신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몽고.
나중에 가족끼리 꼭 가보자고 하셨다.^^
2. 북남미
뉴욕 (미국)
- 뭐 여기는 뮤지컬도 보고, 세계 제1의 도시라는 곳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어우러졌다.
칸쿤 (멕시코)
- 여기는 신혼여행지 2순위였던 곳.
결국 여기도 거리상 문제로 포기했다. ㅡ.ㅡ;
아마도 2012년 여름휴가 때 뉴욕에 들렸다가 칸쿤에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뉴욕 (미국)
- 뭐 여기는 뮤지컬도 보고, 세계 제1의 도시라는 곳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어우러졌다.
칸쿤 (멕시코)
- 여기는 신혼여행지 2순위였던 곳.
결국 여기도 거리상 문제로 포기했다. ㅡ.ㅡ;
아마도 2012년 여름휴가 때 뉴욕에 들렸다가 칸쿤에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3. 아프리카
모리셔스
- 신혼여행지 3순위였던 곳. (뭐 결국은 4순위였던 몰디브로 갔다. ㅡ.ㅡ;)
관광 + 등산 + 해상놀이 등등 정말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하여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이다.
모리셔스
- 신혼여행지 3순위였던 곳. (뭐 결국은 4순위였던 몰디브로 갔다. ㅡ.ㅡ;)
관광 + 등산 + 해상놀이 등등 정말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하여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이다.
4. 유럽
스페인 (바르셀로나 W 호텔)
- 유럽여행은 6개월동안 징하게 다녔는데 스페인은 귀차니즘으로 가보질 않았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바르셀로나 W호텔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숙박하고 싶은 곳도 정해 놓았다.
산토리니 (그리스 - 예전에 갔다왔지만 부인과 또 가고 싶은 곳이다.)
- 유럽 자전거 여행 당시 들렸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좀 애매한 분위기라서... 한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인과 같이가면 즐거움이 10배가 될 것 같아서 나중에라도 꼭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W 호텔)
- 유럽여행은 6개월동안 징하게 다녔는데 스페인은 귀차니즘으로 가보질 않았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바르셀로나 W호텔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숙박하고 싶은 곳도 정해 놓았다.
산토리니 (그리스 - 예전에 갔다왔지만 부인과 또 가고 싶은 곳이다.)
- 유럽 자전거 여행 당시 들렸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좀 애매한 분위기라서... 한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인과 같이가면 즐거움이 10배가 될 것 같아서 나중에라도 꼭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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