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Europe Cycle Tour] 2003/04/01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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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밤에 산토리니에 도착해서 성수기에는 80유로나 받는다는 호텔에서

   20유로를 내고 잤다. 비수기여행의 장점 같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산토리니는 주변이 절벽인 곳이 많아서 자전거를 타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가지게 해준다.

   다른 곳은 몰라도 산토리니는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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