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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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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페리 선착장 7번부투 3층에 있는 워터마크 레스토랑 -_-; 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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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에서 나누어준 책자에 워터마크가 광고되어 있었다.
야경이 보기 좋은 장소라나 뭐라나...-_-;
음식은 훌륭한 편이었으나 그만한 가격대였고 둘이서 스테이크 2개 먹는데 15만원 나왔음 -_-;
야경은 잘 보이지도 않았다. 차라리 좀더 높은 곳에서 야경을 즐길 것을...ㅜ.ㅜ;
홍콩관광청 이놈의 쉐키들.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다. 흔들려서 이모냥...ㅡ.ㅡ;
부인이 시킨 스테이크. 립아인가 그렇다.
내가 시킨 와규 스테이크...
조금 맛있었다. -_-;
식사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애써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으며 분위기도 별로였다. -_-;
그래도 근엄한 표정으로 한 컷 -0-;
가격대비 맛은 그저 그런 편이었고...
야경은 반쯤만 보이는 어설픈 레스토랑이었다.
홍콩관광청에 엄청나게 항의하고 싶은 레스토랑.
절대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야경이 보기 좋은 장소라나 뭐라나...-_-;
음식은 훌륭한 편이었으나 그만한 가격대였고 둘이서 스테이크 2개 먹는데 15만원 나왔음 -_-;
야경은 잘 보이지도 않았다. 차라리 좀더 높은 곳에서 야경을 즐길 것을...ㅜ.ㅜ;
홍콩관광청 이놈의 쉐키들.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다. 흔들려서 이모냥...ㅡ.ㅡ;
부인이 시킨 스테이크. 립아인가 그렇다.
내가 시킨 와규 스테이크...
조금 맛있었다. -_-;
식사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애써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으며 분위기도 별로였다. -_-;
그래도 근엄한 표정으로 한 컷 -0-;
가격대비 맛은 그저 그런 편이었고...
야경은 반쯤만 보이는 어설픈 레스토랑이었다.
홍콩관광청에 엄청나게 항의하고 싶은 레스토랑.
절대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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