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물생활] 구피 수초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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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남는 어항으로 구피를 키워보았다. -_-;


Comments
한마리는 용궁행. -_-; 여성 2마리와 치어 한마리가 사는 중.


발단은 청계천에서 이 어항을 본 다음에 시작되었다.



얼마나 예쁜 어항인가. -_-;

저 뒤에 수많은 치어들도 보인다.

그럼 이제 우리집 어항.-_-;



나름 잘 꾸민다고 하였는데 현재는 수초의 절반이 죽었고. -_-;

키우던 물고기도 수컷 구피 한마리가 죽었다.

초록복어를 잘 키워서 너무 물생활을 쉽게 본 것 같다.

잠언이 태어날 때까지는 일단 물생활은 유지보수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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