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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테이블] 지방 명물 음식 - 경주편 - 황남빵
2FeRed
2010. 9. 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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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
원조 황남빵입니다.
경주빵, 황남본점 경주빵... 이런거 다 황남빵을 본따서 만든 빵입니다.^^
그런데... 뜨거울 때 드셔보셔야합니다.
차가워지면 다른 황남빵과 맛이 비슷비슷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그 얇은 빵껍질은 정말 예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마총 정문의 정반대편 그러니까 뒷문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엄청나게 크게 붙어있으니 찾기도 쉬우실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아무리 기다리는 줄이 길어도 단품은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개당 600원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사실 앙꼬에 밀가루 반죽을 살짝 입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차가워지면 맛이 10분의 1로 급락하오니 매장에서 반드시 드셔보고 사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경주빵, 황남본점 경주빵... 이런거 다 황남빵을 본따서 만든 빵입니다.^^
그런데... 뜨거울 때 드셔보셔야합니다.
차가워지면 다른 황남빵과 맛이 비슷비슷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그 얇은 빵껍질은 정말 예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마총 정문의 정반대편 그러니까 뒷문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엄청나게 크게 붙어있으니 찾기도 쉬우실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아무리 기다리는 줄이 길어도 단품은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개당 600원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사실 앙꼬에 밀가루 반죽을 살짝 입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차가워지면 맛이 10분의 1로 급락하오니 매장에서 반드시 드셔보고 사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찾아가시는 길
천마총주차장 정반대편에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를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지도를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맛집평가
학생때에도 친구가 사다줘서 먹어봤습니다만 맛없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작년에 후배와 경주여행을 하면서 갓구운 황남빵을 먹어본 뒤로는 정말...ㅜ.ㅜ;
꼭 기회가 되면 뜨거울 때 드셔보세요.^^
뜨거울 때 안드시고 뭐라고 하셔도 책임없습니다. 식으면 일반 빵일 뿐...ㅡ.ㅡ;
작년에 후배와 경주여행을 하면서 갓구운 황남빵을 먹어본 뒤로는 정말...ㅜ.ㅜ;
꼭 기회가 되면 뜨거울 때 드셔보세요.^^
뜨거울 때 안드시고 뭐라고 하셔도 책임없습니다. 식으면 일반 빵일 뿐...ㅡ.ㅡ;
FERED POINT S-Table
- 경주에 들리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경주에 들리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